교통사고 현장서 쓰러진 시민 구하더니 '서가대'서 4관왕 달성한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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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임영웅은 '본상'과 'OST상', '트로트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대세임을 입증해 이목을 모았다.


'사랑은 늘 도망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라는 곡으로 이날 가장 많은 상을 받게 된 임영웅은 행복함에 연신 함박 미소를 지었다.


임영웅은 트로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사실에 뿌듯해했다.



그는 "트로트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래도 큰 사랑을 받았지만,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제가 잘해서 받는 게 아니라 트로트를 하는 모든 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제가 대표로 와서 받는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모든 트로트 가수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임영웅은 수상 소감을 네 번이나 하게 되자 "짜릿하다. 인기가 많다는 뜻이겠죠"라고 마지막엔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개최된 23일은 스타뉴스에 의해 임영웅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살렸다는 미담이 알려진 날이다.


많은 팬들은 "잘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 "인성, 실력, 외모 모두 완벽하다"라며 임영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NCT 127이 거머쥐었다.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본상'과 '월드베스트아티스트상', 'U+아이돌Live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아이유는 '최고음원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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