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도 상 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서가대'서 상 받은 아이유가 밝힌 소감

인사이트서울가요대상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아이유가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하지도 않고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 아이유가 본상과 최고 음원상을 수상했다.


아쉽게 시상식에 불참한 아이유는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11년 전쯤 '좋은 날'로 처음 (서가대에서) 수상했던 것 같다"라며 운을 뗀 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본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어 "열심히 일했다는 방증인 것 같아 자랑스럽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그는 "11년 후, 41살에도 '서가대' 본상을 받을 수 있는 꾸준한 가수가 되겠다"라며 '롱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최고 음원상도 수상한 아이유는 "작년에 '라일락'을 발매하면서 설레고 기쁜 일도 많았지만 20대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주제라 고생도 많이 했는데 큰 사랑을 받았다는 게 실감이 난다"라며 기뻐했다.



아이유는 "큰 상 받아서 감사하다. 유애나, 앨범 참여진, 특히 작곡가 분들께 영광을 바치겠다"라고 팬들과 스태프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가대'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솔로 여가수로서 독보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유는 올해 30살을 맞았다.


지난 달 20대의 마지막 앨범으로 '조각집'을 선보이기도 했던 그가 30대에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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