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감성 캠핑' 갔다가 넘어지고 서러워 우는(?) 박나래 (영상)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에 비교적 안전한 야외 활동인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개그우먼 박나래도 '감성 캠핑'에 도전했다.


지난 21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혼자 캠핑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2022년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열정적으로 시작해 보려 한다"라며 캠핑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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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NS 속 '감성 캠핑'의 예쁜 이미지는 허상에 불과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 혼자 텐트를 치는 것도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나래는 추위를 견디며 밥 짓기를 시작했으나, 이 역시 엉망이 됐다.


그는 힘든 현실을 잊으려 술을 먹기도 했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의자에 앉아 별을 보려다 바닥으로 꽈당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은 박나래는 서러운 듯 "집에 가고 싶어"라고 흐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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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는 박나래가 눈물을 닦는 듯한 제스처까지 나왔다.


밤새 고생을 많이 한 박나래는 다음 날 '거지꼴'의 모습으로 텐트에서 나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 폭탄을 예고한 박나래의 감성 캠핑 도전기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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