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차' 정주리, 남편 폭풍 자랑 "명품백 사주고 차도 뽑아준다고" (영상)

인사이트YouTube '정주리'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넷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 자랑을 늘어놨다.


지난 19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주리는 "남편에게 감동 받았을 때가 있냐"라는 PD의 질문을 받았다.


잠시 고민하던 정주리는 "남편이 백을 사줬다"라면서 "어제 데이트할 때도 메고 갔다 왔다"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정주리'


방송에서 남편의 흉을 많이 봤더니 주변 사람들이 칭찬 좀 하라고 얘기했다는 정주리는 "서로가 오글거려서 칭찬을 잘 못하겠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PD가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보자고 하자 정주리는 진지하게 "여보"라고 말문을 열더니 "블랙이 있으니까 화이트도 있어야 할 것 같다"라고 또 다른 명품백 욕심을 드러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정주리는 최근 운전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롱 면허'라는 그는 "이제 아기가 4명이니까 진짜 운전을 해야 된다. 그리고 그저께 남편이랑 싸웠는데 집 나가려고 그러니까 차가 없어 발목이 잡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정주리'


운전 연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등록을 했다는 정주리는 "남편한테 말하니까 '차 사주겠다'라고 그래가지고 어제 차도 보고 왔다"라며 신나했다.


한편 지난 18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정주리는 남편의 "이상형이 아니다"라는 발언에 눈물을 흘렸다.


정주리는 "짜증 난다. 어쩌라고. 싫으면 만나지나 말던가. 연애할 때 실컷 봐놓고 이제 와서 계속 그러냐"라며 서러워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임신한 아내를 울리는 건 유죄다", "정주리가 굳이 남편이 욕을 먹게 한다", "정주리는 그간 남편 흉본 뒤 파장 커지면 '그런 사람 아니다'라며 태세 전환해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jury_jung'


YouTube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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