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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박원장' 이서진, 여장에 "내가 고자라니" 패러디까지..."자본주의의 힘?!"

인사이트TVING '내과 박원장'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내과 박원장' 박원장(이서진 분)이 여장에 '야인시대' 속 '고자라니' 장면까지 패러디하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과 박원장'은 돈을 많이 버는 의사를 꿈꿨지만, 손님 없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초보 개원의 박원장의 생존기를 그린다.


극 중 이서진은 돈 많은 명의가 꿈인 초보 내과 개원의이자 평범한 가장인 박원장 역을 맡아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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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티빙의 오리지널 시트콤 '내과 박원장' 3, 4회가 공개되며 이서진의 코믹 연기가 진가를 발휘했다.


3화에서는 병원 마케팅으로 고민인 박원장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진상 환자들 때문에 악플로 고통받는 박원장의 모습은 저절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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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공개된 4화에서는 여장부터 패러디까지 이서진의 코믹 연기가 폭발했다. 박원장 아내 사모림(라미란 분)은 쇼핑 중 모녀가 함께 옷을 고르는 걸 보고 난 뒤부터 셋째 딸 출산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남편에게 추파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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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셋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엿듣게 된 둘째 아들(김강훈 분)은 동생을 원하지 않아 박원장 팬티에 휴대폰을 넣어두는가 하면 비뇨기과 최형석(정형석 분) 원장을 찾아 정관수술에 대해 묻기도 했다. 집에서는 호두 깨기까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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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가족들과 진지한 이야기를 통해 셋째를 갖기로 마음먹은 박원장.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커다란 돌멩이를 안고 근력 운동을 하다 돌멩이를 안은 채 그대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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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눈을 뜬 박원장에게 비뇨기과 전문의 최형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 박원장을 놀라게 했다. 이때 박원장은 "내가 고자라니"라며 절규해 웃음을 안겼다. '야인시대' 전설의 장면을 연상케하는 패러디 장면으로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이서진 코믹연기 너무 잘한다”, “이서진 연기에 진심이다”, “미쳤다 진짜” 등의 반응을 자아냈다.


박원장이 계속 괴로워 하자 이내 최형석은 장난이었다는 말로 박원장을 안심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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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를 원하지 않았던 박원장은 처음엔 가족들에게 "알이 두 쪽이 다 깨졌다" 라고 거짓말했으나, 딸을 원하던 아내의 진심 어린 마음을 알게 된 후로 여장을 하고 딸 같은 남편이 되겠다고 말하며 사실이 아님을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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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이 쉴 틈 없이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를 웃게 만들었다. 이서진의 무한 변신, 라미란과 차청화를 비롯한 연기 고수들의 시너지는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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