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차기작 '콜로설', 서울서 촬영한다

via 영화 '인턴' 스틸컷

 

영화 '인턴'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영화 '콜로설(Colossal)' 촬영을 위해 서울을 찾는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는 괴수가 출연하는 SF영화 '콜로설'의 촬영지로 서울이 정해졌다고 밝혔다. 

 

'콜로설'은 뉴욕에서 살던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 직장을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와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거대 생명체와 자신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되는 내용을 다룬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 중인 '콜로설'은 애초 도쿄를 배경으로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토호 영화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촬영지가 서울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나초 비가론도 감독은 '콜로설'에 대해 "나의 야심찬 각본이자 가장 개인적인 영화"라며 애정을 드러내 영화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앤 해서웨이 외에 댄 스티븐스, 제이슨 서디키스 등이 출연하는 영화 '콜로설'은 오는 2017년 3월 17일에 개봉 예정이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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