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이다은이 딴남자랑 웨딩화보 찍는 거 보고 질투 폭발한 '돌싱글즈2' 윤남기

인사이트Instagram 'lee_dan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돌싱글즈2' 윤남기가 예비신부 이다은과 웨딩화보를 찍은 남성을 폭풍 질투했다.


지난 12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BN '돌싱글즈2'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은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윤남기가 아닌 다른 남성과 팔짱을 끼고 있다. 웨딩화보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던 만큼 남성은 사랑스러운 눈으로 이다은을 바라봤다. 


진짜 부부처럼 사이 좋아보이는 두 사람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윤남기였다. 



인사이트Instagram 'lee_dan2'


모자를 푹 눌러쓴 윤남기는 난간에 몸을 걸친 채 이들의 촬영을 감시(?)했다. 비록 뒷모습이지만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있는 게 느껴질 정도다.


한 누리꾼이 "남기 님 위에서 보면서 '저 자리 내 자리인데' 하고 계셨겠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다은은 "현장에 계셨던 작가님 말씀이 등에서도 레이저가 나왔다고 한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윤남기는 이다은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을 때도 옆에서 자리를 지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고, 이다은의 가녀린 허리를 감싸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과정에서 감격했는지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윤남기, 이다은은 댓글창을 통해 서로에게 아름답고 멋지다고 칭찬하며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_dan2'



윤남기, 이다은은 '돌싱글즈2'에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졌고, 최종 커플로 발전해 재혼을 앞두고 있다.


그 과정에서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딸 리은이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꾸자고 제안하며 "난 진짜 다은이랑 결혼하고 싶다"라고 고백을 했다.


또 윤남기는 자신도 친부모님 밑에서 자란 건 아닌 것 같다며 가정사를 고백하더니 "리은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방송이 끝난 뒤 두 사람은 '럽스타그램'을 시작하며 누리꾼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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