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이세영이 19금 '베드신' 절대 안 찍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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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배우 이세영이 과감한 베드신을 찍지 않는 이유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았다.


최근 이세영은 여러 매체와 진행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에서 이준호와의 합방신이 '19금'이 아니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세영은 "사극이기 때문에 옷을 벗거나 하지 않아도 키스신 만으로도 수위가 높게 느껴질 거라 생각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실제로 그는 노출 없이도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이준호와 주고받은 애절한 눈빛 연기는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제대로 느끼게 만들었다.


인사이트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은 과거에도 베드신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지난 2017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어른스러운 역할이 욕심나지 않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세영이 아역 배우 출신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로 발랄한 배역들을 위주로 해왔기 때문이다.


당시 26살이었던 이세영은 "캐릭터를 소화하는 데 지장이 없다면 어린 외모도 저는 만족한다"면서 역할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인사이트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어 그는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해 베드신을 할 계획이 있는지 대해 묻자 "제가 벗는다고 해서 성인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그의 팬들은 "너무 똑부러진다", "정말 큰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면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1997년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로 데뷔해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tvN '왕이 된 남자', SBS '의사요한'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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