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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피드 편집' 가능해져 과거에 올렸던 셀카 앞으로 끌어올 수 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게시한 시간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 바뀔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게시한 시간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 바뀐다는 관측이 나왔다. 


12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연구자 알렉산드로 팔루치(Alessandro Paluzzi)는 인스타그램이 조만간 서비스 개편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루치는 이번 서비스 개편에서 사용자가 업로드 시간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게시물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현재는 업로드한 시간과 날짜에 따라 사진과 영상이 순서대로 배치되는 형식이다.


인사이트Twitter 'Alessandro Paluzzi' 


팔루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기능 '에디트 그리드(Ddit Grid)' 이미지를 보면 게시물을 선택해 원하는 위치로 끌어다 놀 수 있는 형식으로 보인다. 


그는 "인스타그램이 사용자가 피드를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재배치·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작업 중이다"라고 전했다. 


에디트 그리드를 활용하면 게시물의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내도록 꾸미는 것은 물론 인스타그램을 통한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이모지 스티커를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instagram'


한편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는 중이다. 


아담 모리세 인스타그램 CEO는 사용자가 홈스크린을 홈(Home), 페이보릿(Favorites), 팔로잉(Following) 세 방식으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에서는 기존처럼 알고리즘을 통한 게시물을, 페이보릿은 이용자가 '별(Star)' 표시한 게시물부터 보여준다. 


팔로잉은 사용자가 팔로우한 사용자의 게시물을 위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