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게. 엄마가"...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애틋한 편지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뭉클한 내용이 담긴 편지를 공개했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주에게'라는 말로 시작하는 애틋한 메시지가 담겼다. 


메시지에는 '첫눈이 온 날 신난다고 뛰다가 엉덩방아를 찧었지. 울지도 않은 넌 강한 아이였단다'라고 적혀있다.


편지의 마무리에는 '조심해서 다니렴. 엄마가'라는 글귀가 담겨 있어 먹먹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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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는 사랑하는 딸이 혹여나 눈길에 다치진 않을까 걱정하는 어머니의 따뜻하고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메시지는 게임 속 어머니가 플레이어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추정된다. 다정한 엄마의 메시지가 故최진실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의 딸이다. 최근 '작가의 서재' 측과 출판 계약을 체결했다.


출판사 작가의 서재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합니다"라며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습니다"라고 최준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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