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만 돋보이게 편집한거 아니냐는 시청자 반응에 '솔로지옥' PD가 한 말

인사이트넷플릭스 '솔로지옥'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솔로지옥' 김재원, 김나현 PD가 프리지아(송지아) 캐스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온라인으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의 김재원 PD, 김나현 PD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두 PD는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출연자 송지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송지아는 화려한 외모와 솔직한 입담 등으로 마성의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을 생성했다. 방송 후에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6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김재원 PD는 송지아의 캐스팅 단계를 회상하며 "처음 봤을 때 인상부터 핫했다"라며 "'핫하다'는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운데, 송지아 씨는 '핫함'이라는 단어를 인간으로 만들면 '저 친구겠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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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PD 또한 "(송지아 씨가) 다른 남자분들과 대화하는 장면을 보면 '20대 연애에 있어서 국가대표가 있다면 송지아 씨가 아닐까'라는 생각했다"라며 "표정, 눈맞춤, 말들이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매력이 있었다"고 전했다.


'매력 올림픽'이 있었다면 1등을 했을 거라는 김재원 PD는 편집 단계에서 프리지아만 많은 분량으로 편집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도 답했다.


김재원 PD는 "(방송에서 ) 지아 씨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라며 "러브라인에 집중해서 다 필요없는 장면은 편집했다. 지아 씨가 인기가 많아서 남자 출연자들이 좋아했는데, 그 덕에 러브라인이 풍성하게 나와 방송에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매주 토요일 2편씩 선보이다 지난 8일 8회를 끝으로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방송 내내 화제가 됐던 '솔로지옥'은 최종회에서 4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현중과 송지아가 서로를 선택했고, 이외에 김준식·안예원과 오진택·강소연, 그리고 문세훈·신지연이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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