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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찢고 나온 거 아니냐는 반응 나온 이번주 '놀토' 분장 수준

방금 만화에서 튀어 나온 듯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키와 김동현의 포켓몬스터 코스프레 사진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mazingsat_official'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매주 출연자들의 색다른 분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


이번 주에는 방금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키와 김동현의 포켓몬스터 코스프레 사진이 많은 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포켓몬스터'의 지우와 웅이로 변신한 키와 김동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의 모습은 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mazingsat_official'


두 사람이 나란히 들고 있는 몬스터볼도 보는 이들의 웃음 포인트다.


키가 적당한 사이즈의 몬스터볼을 들어 보였지만 김동현은 자신의 얼굴만 한 대형 몬스터볼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가라. 도레미"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인사이트포켓몬스터


지우와 웅이로 변신한 키와 김동현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뿜었다", "진짜 만화 찢고 나온 줄 알았다", "너무 똑같다", "웅이 머리는 어떻게 한 건지 너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켓몬스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키와 김동현의 모습은 이번 주 토요일 7시 40분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