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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이다은X딸 폰에 담고파 일상에서도 수시로 사진 찍는 '돌싱글즈2' 윤남기 (영상)

윤남기가 시간 날 때마다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이다은과 리은이를 사진 찍으며 애정을 뽐냈다.

인사이트MBN '돌싱글즈2'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돌싱글즈2' 윤남기가 틈날 때마다 이다은과 그의 딸 리은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는 윤남기, 이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남기는 예쁘게 앉아 있는 이다은의 모습을 몰래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려다가 걸렸다.


이다은은 민망해하면서도 "나는 몰래 찍어야 된다"라며 윤남기가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좋음을 드러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N '돌싱글즈2'


그러면서 이다은은 윤남기가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쭉 훑어보기 시작했다.


그간 윤남기는 이다은이 아름다운 외모를 발산하는 순간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 수시로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동거 첫날 남한산성 데이트 때부터 집에서의 일상 모습까지 이다은의 행복한 모습은 윤남기의 휴대폰에 잘 담겨 있었다.


윤남기는 이다은 딸 리은이의 사랑스러운 행동도 모두 사진으로 남기며 애정을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N '돌싱글즈2'


그리고 이다은과 리은이를 카메라에 담는 순간 윤남기는 자신도 모르게 항상 미소를 짓고 있었다.


윤남기는 이날 리은이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난 진짜 다은이랑 결혼하고 싶다. 리은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 같은 윤남기의 진심은 이다은에게 잘 전달됐고, 두 사람은 최종 선택에서도 고민 없이 커플 사이를 유지하며 재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N '돌싱글즈2'


YouTube '돌싱글즈 - MBN 공식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