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혼전 임신을 발표한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오는 22일에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3일 YTN Star는 4년 동안 연애를 해온 박신혜와 최태준이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박신혜는 지난해 11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남자친구 최태준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박신혜는 "오랜 시간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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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만 박신혜는 임신 초기라 자세한 언급은 꺼렸다.
최태준의 소속사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은 바쁜 일정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신혜, 최태준은 지난 2018년 3월 연인 사이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박신혜는 최태준이 군 복무를 할 때도 든든히 옆을 지켜주며 굳건히 사랑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