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X벤틀리, 오늘 방송 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지난 5년간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한 시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13회는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무려 5년 동안이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했던 샘 해밍턴 가족은 졸업을 앞두고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윌벤키친'을 오픈한다. 팬들과 함께하는 뭉클한 졸업식 현장은 시청자들에게도 짙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가였던 윌리엄이 의젓한 형아로 성장하는 모습과 벤틀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커 오는 모습을 모두 지켜본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이번 졸업식은 특별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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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에 오늘 공개될 '윌벤져스'의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졸업을 기념해 특별한 식당 오픈을 준비했다. 이는 '윌벤져스'의 팬들을 위한 식당으로, 5년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사랑을 돌려주기 위함이다. 이들은 메뉴 선정부터 요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윌벤키친'에 사랑을 듬뿍 담았다는 전언이다.


'윌벤키친' 메뉴는 벤틀리의 최애 음식인 채소 잼, 윌리엄이 직접 짜서 만든 오렌지 주스, 대한호주인 샘 아빠가 만든 호주식 핫도그 등 다양한 음식들로 채워졌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한 윌벤져스의 레전드 순간들이 식당 벽면을 가득 장식하며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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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드디어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요리사 샘, 사장님 윌리엄, 알바생 벤틀리는 각자 일을 나눠 맡아 '윌벤키친' 운영에 도전했다. 손님들은 모두 해밍턴즈 가족의 열렬한 팬으로, 저마다 해밍턴즈와 관련된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에 훈훈함이 넘친 '윌벤키친' 현장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샘 아빠와 '윌벤져스'가 직접 전하는 마지막 인사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샘 아빠는 그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동안 많은 웃음과 감동을 선물해 준 샘 해밍턴 가족의 특별한 졸업식과 마지막 인사는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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