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돈 모으고 싶다면 2022년에는 꼭 고쳐야 할 '거지되기 딱 좋은 생활습관' 8가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다. 새 해도 밝았겠다 올해 역시 '반드시 돈을 모을 것'이라는 결심을 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결심을 한 이들이라면 주목해보자. 돈을 계속 벌어도 통장이 가볍기만 하다면 당신의 '소비 패턴'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거지 되기 딱 좋은 생활 습관 8가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디지털 미디어 '비주얼다이브'에서 만든 8가지 악습관이 담겼다. 이 습관만 줄여도 가난의 수렁에서 어느정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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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가 고프면 배달 앱부터 켜는 습관'이다. "한 번도 배달 앱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배달 앱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다 보면 요리를 할 시간이 넉넉한 주말에도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일상이 된다. 하지만 편리함을 얻을지언정 식비는 대폭 상승할 것이다.


이어 두번째는 '매번 음주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이다.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릴 순 있지만, 너무 잦은 술자리는 감당할 수 없는 술값을 야기한다. 다른 취미를 가져보자.


세번째는 '귀찮다 싶으면 택시를 타는 습관'이다.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간을 아끼려고, 혹은 걸어가기 귀찮을 때마다 '택시'를 타는 이들이 있다. 순간은 편할지 몰라도 잔고를 보면 슬퍼질 것이다.


네번째는 '모든 결제를 신용카드로 하는 습관'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너무도 좋은 게 신용카드지만, 인지하지 못할 경우 뇌가 소비라는 행위 자체에 무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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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밥만 먹으면 습관처럼 카페에 들리는 습관'이다. 밥을 먹으면 커피를 마시는 게 코스로 이어지는 이들이 있다. 웬만한 프렌차이즈 음료값은 식사 비용과 맞먹으니 이 습관 역시 줄여야 한다.


이어 여섯번째와 일곱번쨰는 '비 오는 날마다 새 우산을 사는 습관', '1+1이면 무조건 사는 습관'이다. 두 습관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사게 되는 것이지만 내 주머니에 구멍을 내는 작지만 큰 행동이다.


대망의 마지막 습관은 '수수료를 아까워하지 않는 습관'이다. 타 은행 송금, 편의점 ATM 사용 등의 경우 500~1,800원 상당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액수가 적어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 돈 역시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으니 이런 작은 습관부터 고쳐나가는 게 중요하겠다.


해당 게시글은 다수 누리꾼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누리꾼들은 "이거 전부 해당되는데...", "누가 내 소비습관 올려놓은 것이냐", "이래서 돈을 못 모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