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X지소연 부부, 2세 계획 중 '난임' 판정 받아 시험관 시술 시도 고백

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개그맨 서경석과 선남선녀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고민 솔루션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달달한 눈 맞춤과 스킨십으로 오은영 박사와 수제자들의 질투 섞인 부러움을 자아냈다.


부부는 최근 2세 계획을 시작했지만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 난관을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오은영 박사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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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아내가 힘들 바엔 아이를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송재희와 "할 수 있는 끝까지 노력하고 싶다"는 지소연은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2세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한편, 뼛골 때리는 심층 상담으로 예상치 못한 부부 소통의 문제점을 꼬집어 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송재희가 아내를 걱정하는 마음에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가 자책할까봐 걱정돼 '내가 악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모진 말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재희는 "아내에게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고 말하니 아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고 하더라. 그때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내가 마음의 힘듦을 갖고 있나 보다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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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이날 방송에서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고민을 들은 오은영 박사의 특급 솔루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부부의 고민과 함께 개그계의 브레인 서경석도 출연해 고민을 전한다.


서경석은 최근 합격한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 중 폭풍 눈물을 흘린 사연을 말하며 상담소를 방문한 계기를 털어놓는다. 또한 '진짜 사나이' 촬영 당시 사다리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고, 갈비뼈에 금이 가면서도 꾹 참으며 촬영을 강행했다고 전해 상담소를 경악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재희, 지소연 부부와 서경석의 고민이 담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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