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도가요제' 인연 박명수에 7년째 명절 선물..."평소 착한걸로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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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인성과 음악성을 칭찬했다.


3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민기는 올해의 곡으로 뽑아온 다섯 곡을 공개하며 4위로 아이유의 '셀러브리티'가 차지했다고 말했다.


아이유의 노래가 순위권에 진입하자 박명수는 "아이유는 재탕이 없다. 자꾸 새로운 것을 해보려는 시도가 너무 좋다"라며 "저는 새로운 걸 할때 심하게 들이대지 못하는 편인데 아이유는 아직 어려서 많은 변신을 할 수 있지 않나"라며 아끼는 후배 칭찬에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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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이어 박명수는 "아이유는 굉장히 착한 걸로 유명하다"라며 "아이유 매니저는 '아이유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란 얘길 자주 한다"고 미담을 전했다.


특히 박명수는 "아이유는 명절마다 선물을 끊이지 않게 보내고 있다"라며 "7~8년째 꾸준히 매번 다르게 보낸다"고 칭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아이유와 박명수는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에서 함께 '레옹'을 부르며 인연이 됐다. 당시 레옹과 마틸다를 오마주한 박명수와 아이유의 '레옹'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차트 상위권에도 진입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자신과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끔찍히 챙기기로 유명한 아이유는 박명수와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7년째 명절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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