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으로 생일상 차려주고 이순재한테 극찬받은 정준하 (영상)

인사이트KBS2 '갓파더'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방송인 정준하가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연을 맺은 이순재의 생일상을 배달 음식으로 차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갓파더'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 때부터 15년째 이순재의 아들 노릇을 하고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갓파더'를 통해 3개월째 이순재의 아들 역할을 하고 있는 허재는 이날 이순재의 88살 생일을 맞아 갈비찜을 준비하려고 했다.


그러나 허재는 고기 핏물조차 빼오지 않아 정준하로부터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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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갓파더'


정준하는 "형님, 그걸 언제 하냐"라며 몰래 휴대폰으로 갈비찜, 미역국, 잡채, 빈대떡 등을 배달 시켰다.


배달 음식을 받은 정준하는 그릇에 옮겨 담아 감쪽같은 '배달 생일상'을 차렸다.


이후 허재는 물을 가지러 주방에 갔다가 그곳에 배달음식 용기가 한가득 있는 걸 보고 정황을 알아차렸다.


배달 시켰냐는 허재의 물음에 정준하가 그렇다고 답하자 이순재는 "잘 시켰다. 맛있다"라고 대만족했다.


기세등등해진 정준하는 "아버님은 후딱후딱 해서 드려야 된다. 갈비 핏물 빼려면 4시간 이상 걸린다"라고 허재에게 훈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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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갓파더'


이날 허재는 이순재를 두고 정준하와의 효도 경쟁에서 계속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허재는 생일상 준비를 하며 병풍을 준비해 이순재의 실망을 안긴 반면, 정준하는 파티 용품을 준비하는 센스를 보였다.


이어 정준하는 허재가 준비한 옛날 케이크와는 확연히 차이 나는 퀄리티의 케이크를 꺼냈다.


특별하게 제작한 해당 케이크에는 이순재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고, 이순재는 매우 흡족해했다.


뿐만 아니라 허재는 이순재의 생일선물로 새 구두를 선보인 반면 정준하는 화분을 선물로 내오면서 그곳에 꽂혀있는 막대를 잡아당기면 1천 원, 5천 원, 1만 원짜리 지폐가 줄줄 나오는 이벤트를 준비해 이순재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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