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BC 연기대상', 쾌속 진행+짧은 소감으로 '12시' 안 넘기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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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2021 MBC 연기대상'이 빠른 진행으로 깔끔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2021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검은태양' 속 최정예 국정원 요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17kg 벌크업을 하는 등 혹독한 관리를 유지한 남궁민에게 돌아갔다.


이날 '옷소매 붉은 끝동' 팀은 남녀 최우수연기상, 공로상, 신인상, 작가상, 베스트 커플상, 조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무려 8관왕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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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MBC가 선보일 새 드라마의 예고 영상들도 공개됐다. 임시완, 손현주가 출연하는 '트레이서'와 김희선, 로운이 주연인 '내일', 박해진과 진기주의 '지금부터 쇼타임!'의 예고편들이 이날 시상식에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상을 비롯해 내년 새 드라마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었지만 이날 연기대상은 오후 8시 40분에 시작해 11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 끝이 났다.


보통 시상식을 시작하면 자정이 넘겨 끝나던게 일상이었지만, 이날은 김성주의 빠른 진행에 수상자들의 짧은 소감 발표가 더해져 2시간 30분여 만에 시상식을 마칠 수 있었다.


하루 전 이효리는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밤 12시에 올라간다고 했는데 지금 새벽 1시가 다 됐다"며 4시간째 진행 중인 긴 시상식에 일침을 날린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연기대상은 3시간도 채 되지 않고 끝났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깔끔하다", "빨리 끝나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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