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머리 뜯겨야돼"...부모한테 상욕·폭행 일삼는 '게임 중독' 초등학생 쌍둥이 (영상)

인사이트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게임에 빠져 폭력성을 보이는 쌍둥이 형제를 둔 부모님이 고민을 토로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막말과 폭력을 일삼는 13살 쌍둥이 형제가 등장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쌍둥이 형제의 폭력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동생은 "공부하라며 XX"이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엄마와 실랑이를 벌였고 형 또한 엄마에게 주먹질을 하며 폭력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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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휴대폰에서 손을 놓지 않는 아들을 통제하려 했지만 언성을 높이며 반항하는 사춘기 형제들을 감당할 수 없었다.


선공개 영상에서도 쌍둥이 형제의 브레이크 없는 막말은 이어졌다.


엄마가 미용실에서 일을 하는 와중에 쌍둥이 형제는 심심하다고 보챘다.


게임하면서 뭐가 심심하냐는 엄마의 반응에 형은 "게임 아니고 유튜브야. 말 똑바로 해"라고 했고 옆에 있던 동생은 "X치지 그냥"이라고 형에게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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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옆에서 깐족거린다"고 동생을 나무랐지만 동생 또한 "네가 엄마한테 깐족거리는 거지"라고 되받았다.


그러면서 동생은 형이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방해했고 형은 "X쳐. 죽었잖아"라고 동생에게 주먹질을 했다.


서로 주먹질하는 형제에게 엄마는 "게임 그만해"라고 했지만 형은 "앞뒤 모르면 X치라고. 쟤가 먼저"라고 격하게 억울함을 표했다.


엄마의 잔소리에 형은 "졌잖아. X치라고"라며 게임에 집중 안 된다고 흥분을 가라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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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형은 "엄마는 예절 배워야 돼. 엄마는 예절이 없어"라며 "엄마 그냥 영화에 나오는 교도소처럼 사람한테 머리 뜯겨야 돼"라고 선 넘는 막말을 했다.


엄마는 남편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아쉽게 혼자 자리하게 되었다는 사연을 밝히고, 오은영은 게임 문제 외에 엄마와 쌍둥이의 대화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도 넘은 금쪽이네 갈등에 오은영 박사가 과연 어떤 솔루션을 내릴지 주목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오는 3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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