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시뮬레이션으로 본 지구와 달의 충돌 영상

Via Kudos /YouTube

 

시뮬레이터 게임 '유니버스 샌드박스 2(Universe Sandbox 2)'를 이용해 만든 달과 지구의 충돌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유튜버가 공개한 '달과 지구 충돌 시뮬레이션' 영상을 소개했다.

 

시뮬레이션이기는 하지만 지름이 지구의 1/4인 달이 원형 그대로 충돌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다.

 

지구 주위를 공전하던 달이 중력에 이끌려 중동 지역을 그대로 들이받는다.

 

 

충돌의 충격으로 내부에서부터 연쇄 폭발이 일어난 지구는 순식간에 '용암' 행성으로 변하고 태양처럼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달과의 충돌로 인해 멸망하는 지구의 모습을 그린 해당 시물레이션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게임과 다르게 달은 '로쉬한계'라고 부르는 약 9000km까지 지구와 근접하게 된다면 둥근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잘게 부서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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