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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 전부터 예뻤던 유튜버 프리지아 어릴 때 모습 (사진)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ear.zia'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의 어린 시절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 중인 프리지아는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프리지아는 사람 자체에서 뿜어내는 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는 프리지아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2때 코 수술을 했다"며 "쌍커풀이나 입술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성형 고백을 한 바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코 수술을 고백했지만 프리지아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어린 시절 모습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게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큰 눈망울과 이목구비는 현재의 모습과 거의 동일하며, 어릴 때부터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은 "코 안 했어도 이미 여신이었다", "어릴 때부터 모태 미녀였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프리지아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 81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인사이트Instagram 'dear.z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