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원짜리 비대면 콘서트 연 강성훈, '가격 논란'에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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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비대면 콘서트를 두고 가격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강성훈이 입장을 전했다.


지난 28일 텐아시아는 강성훈의 근황이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강성훈은 인터뷰를 통해 "요즘 동생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면서 팬들하고 소통하며 놀고 있고,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과거 콘서트 가격 논란을 언급하며 "왜곡되고 잘못 알려진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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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강성훈 데뷔 20주년 언택트 패키지' 콘서트 티켓은 온라인에 올라온 가격 정보에 따라 사전 예약가 11만 원에 판매됐다. 특히 이 콘서트는 비대면 콘서트로 일각에서 가격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강성훈은 "저 같은 경우에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아침부터 밤, 퇴근길까지 15시간 동안 생중계 했고, 동시에 녹화 파일을 따로 만들어 보내줬다"라며 "그 안에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11만 원이 책정됐다"고 가격이 책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강성훈은 "비대면 콘서트라고 알고 계시는 입장에서는 비싼 것 아니냐고 판단하실 수도 있지만, 그만한 혜택이 주어졌다"고도 말했다.



해당 가격에 상응하는 이벤트를 했고 팬들도 만족했다는 후문. 강성훈은 "출근길부터 리허설, 옷 갈아입는 모습, 추첨하는 모습 등 (이런 장면들을) 고화질 파일도 보내주는 형식이었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데뷔 20주년 언택트 패키지 콘서트 티켓 판매를 공지했다.


관람권은 라이브 관람권을 포함해 영상통화 응모권, 고화질 콘서트 영상 파일, 3가지 콘셉트 영상 파일, 고화질 사진 파일 15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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