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3', 내년 6월 촬영 시작...2017년 11월 개봉

via 영화 '토르:다크월드' 포스터

 

영화 '토르:라그나로크'에 대한 구체적인 제작 계획이 공개돼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마블은 '토르' 단독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토르:라그나로크'가 내년 6월 호주에서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블에 따르면 '토르:라그나로크'의 프리 프로덕션은 2016년 1월 시작될 예정이며, 6월부터 호주에서 본격적인 영화 촬영에 돌입해 2017년 11월 전세계 개봉할 계획이다.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브루스 배너/헐크' 역에는 여전히 마크 러팔로(Mark Ruffalo)가 출연자 명단에 올라있는 상황이어서 그의 출연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루이스 데스포지토(Louis D'Esposito)는 "호주 퀸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화 촬영에 큰 도움을 준 퀸즈랜드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의 촉망받는 영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Taika Waititi)가 메가폰을 잡는 '토르:라그나로크'​는 2017년 11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조은미 기자 eunmi@ih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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