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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X배두나 캐스팅했는데 '호불호' 확 갈리고 있는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찐후기

기대를 모은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기대작으로 꼽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4일 '고요의 바다'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최향용 감독의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한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지구를 살리기 위해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고요의 바다'는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 정우성 제작과 독특한 소재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나오자마자 '고요의 바다'를 감상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일부 누리꾼들은 우주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다룬 내용이 신선하다면서 호평을 보냈다.


이들은 단순한 SF 영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체 실험에 대한 윤리적인 고증까지 그려낸 깊이 있는 스토리를 칭찬했다.


또 일부는 우주를 사실적으로 구현해 내며 달의 디테일한 모습을 보여준 CG 기술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고요의 바다'를 꼭 봐야 하는 이유로 몰입을 도와주는 배우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꼽은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공유와 배두나의 탄탄한 연기가 극을 이끌어갔다면서 몰입을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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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반면 일각에서는 사건의 진상을 대사로 풀어내는 부분이 많다고 꼬집었다. 


스토리를 보여주기보다는 말로 설명하는 부분이 아쉬웠다는 거다.


특히 극의 전개가 느리다면서 스펙터클한 모습을 그려내는 기존 SF물 영화와는 다르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고요의 바다'는 내용이 잔잔하게 흘러가 지루하다며 단편으로 꾸렸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가 '오징어 게임', '지옥'을 이어 글로벌 흥행을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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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넷플릭스 '고요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