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정해인 몰래 돕다가 새엄마에 뺨 맞은 '설강화' 지수

인사이트JTBC '설강화 : snowdrop'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설강화 : snowdrop' 은영로(지수 분)가 임수호(정해인 분)를 도우려다가 새어머니 홍애라(김정난 분)에게 뺨을 맞는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설강화 : snowdrop' 3회에서는 집에 간 은영로가 홍애라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영로는 베를린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생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간첩인 임수호를 돕기 위해 10년 만에 집에 돌아간다.


총에 맞고 피투성이가 된 임수호에게 옷을 구해다 주려고 집을 방문한 것이다.


인사이트JTBC '설강화 : snowdrop'


은영로는 옷만 몰래 챙겨 나오려다 아버지 은창수(허준호 분)와 재혼한 새어머니 홍애라를 마주치게 된다.


두 사람은 세상을 떠난 은영로의 생모와 관련된 악감정으로 연락을 끊은 상태였다.


말다툼 끝에 은영로는 가족사진 액자를 바닥에 내팽개치고, 이에 분노한 홍애라는 은영로의 뺨을 때린다.


'설강화 : snowdrop' 1, 2회에서 은영로의 가정사가 베일에 싸여 있었다. 그의 가족들이 향후 은영로에게 벌어질 일들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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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측은 '설강화 : snowdrop'와 관련해 간첩 주도 민주화운동, 안기부 미화 등의 논란이 일자 "방송 드라마의 특성상 한 번에 모든 서사를 공개할 수 없기 때문에 초반 전개에서 오해가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JTBC 측은 역사 왜곡 논란을 씻기 위해 이번 주에 '설강화 : snowdrop' 한 회를 더 편성했다.


이에 오늘(24일)부터 25, 26일까지 3일간 3, 4, 5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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