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금손 예비역 공개한 군복무 18개월 동안 종이로 만든 '변신 피규어' 수준 (영상)

인사이트YouTube '6D Creation'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이제 막 전역한 지 한 달 된 남성이 군 생활 동안 만든 레토나 변신 피규어가 극강의 퀄리티를 나타내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가 마치 트랜스포머같이 단순 차량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피규어를 만드는 데 사용한 재료는 불과 색지 하나뿐이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에는 "군대에서 18개월 동안 만든 것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18개월 동안 만든 피규어들이라며 레토나, 마이티 3.5t 트럭, 전술차량, 아파치 헬기 변신로봇 등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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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6D Creation'


A씨가 만든 로봇들을 살펴보면 색지로 만들었다고 보기엔 세세하고 정교한 마감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나타내게 만든다.


특히 이중 레토나 로봇은 이전에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유명세를 탔던 피규어다. 갈색 톤의 평범한 레토나가 변신로봇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찍은 영상은 영화 속 트랜스포머가 변신하는 것과 상당히 유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레토나에 이어 군용 트럭인 마이티 트럭으로 만든 변신로봇을 자랑했다. 파란색 톤의 트럭과 적재함을 감싸는 호루를 판초우의처럼 어깨에 걸친 모습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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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6D Creation'


그는 이후 전술차량 컨셉의 변신로봇 3개를 만들었다. 이 로봇들은 특이하게 합체가 가능한데 A씨는 로봇 하나를 소위 하나라고 생각해 합치면 대위가 되는 컨셉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만든 것은 아파치 헬기 컨셉의 변신로봇이다. 그는 군대서 마지막 작품이었다며 전역 당시 70% 정도를 만들고 최근 완성됐다며 자랑했다. 해당 헬기 로봇은 저격총으로 변신해 3단 합체 로봇의 무기와 콜라보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저게 종이라고?", "와 손재주 미쳤다", "완구회사 취업해야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그는 이병 때부터 만들었던 롤 챔피언 사이언, 우르곳 그리고 색지로 만든 일반 병사까지 다양한 피규어를 선보이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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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6D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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