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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엘사가 다녀간 듯 환상적인 얼음 분수가 펼쳐진 신비로운 곳.
로맨틱한 분위기에 절로 사랑이 샘솟는 특별한 축제로 당신을 초대한다.
바로 '청양 알프스마을'의 칠갑산얼음분수축제다. 매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까지 진행하는 축제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 커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거대한 얼음분수와 다양한 캐릭터의 얼음조각을 비롯해 얼름 동굴, 무지갯빛 이글루 등 곳곳에 포토존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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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을 찍으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다가 배가 고파지면 이곳에서 판매하는 꿀맛 군고구마와 군밤으로 허기를 달래보자.
추운 날 호호 불어먹는 군밤, 군고구마만큼 달콤한 것이 없을 테다.
또한 눈썰매, 얼음썰매, 빙어낚시, 깡통 열차도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짚트랙도 빠짐없이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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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순수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데다 겨울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듯하다.
커플이라면 둘만의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이번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선 마스크와 장갑 착용이 필수라고 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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