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16일) 전국 낮 기온 최고 14도...3월 날씨 이어져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목요일인 내일(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전국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경북 북부를 제외한 남부지방과 제주도, 오전에는 충청 남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남부지방(경북 북부 제외)·충청 남부 5㎜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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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8~13도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최저기온 -9~2도, 최고기온 2~10도)보다 5~10도 정도 높은 것으로, 3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이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10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3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4도 등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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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대기 정체 영향으로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부산·대구·울산·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남·경남·제주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기정체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5m 높이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