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4일전 신곡 MV 공개"...가수 정체 숨기고 '돌싱글즈2' 나와 홍보 논란 휩싸인 이덕연

인사이트MBN '돌싱글즈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돌싱글즈2' 출연자 이덕연이 홍보성 출연 의혹에 휩싸였다.


MBN '돌싱글즈2'는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시즌1 인기에 이어 시즌2까지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8회까지 방송된 '돌싱글즈2'에서는 윤남기-이다은, 이창수-김은영, 이덕연-유소민 커플이 동거 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방송된 이덕연은 동거를 시작한 유소민에게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등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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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이덕연이 지난 3월 발라드 싱글 앨범 '문'(MOON)을 발매한 가수였다는 게 알려지며 홍보용 출연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덕연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덕구의 방구석'을 통해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10개월 전 유튜브를 개설하고 집에서 마이크 들고 노래를 부르는 이덕연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는 상태였다.


특히 이덕연은 지난 10월 13일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가수 활동 중인 모습을 자랑했다. 하지만 '돌싱글즈2' 첫 방송일이 17일이었기에, 4일 전 공개된 신곡 뮤직비디오는 홍보성 의혹을 더욱 짙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덕구의방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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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논란에 '돌싱글즈2' 제작진은 "이덕연이 가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번주 방송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다가 엔지니어가 된 사연을 직접 털어놓는 장면이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진 입장에선 유튜브 개인활동까진 막을 순 없다"고 난감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덕연은 '돌싱글즈2' 초반 대기업 반도체 회사의 엔지니어라고 직업을 밝혔지만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내 여심을 설레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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