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13년 만에 MAMA 나와 '스우파' 전 크루와 합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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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이효리가 MAMA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


6일 '2021 Mnet Asian Music Awards'(2021 MAMA) 측은 이효리와 전국을 댄스 열풍으로 몰아넣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들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이 성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은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 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같이 신나게 춤추자! 우리만의 무대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날 여덟 크루들은 각각 자체 제작 음원으로 공연을 펼친다. 이후 이효리와 함께 '2021 MAMA Special Album'에 수록될 'Do the Dance'에 맞춰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곡은 11일 정오 12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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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효리는 MAMA 최초의 여성 호스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호스트에 이어 오랜만에 무대까지 꾸민다는 소식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히 이효리는 지난 2008년 MKMF 시절 빅뱅과 합동 무대를 꾸민 후 13년 여 만에 MAMA 무대에 서게 됐다. 여기에 '우먼 파워'를 보여주며 대세 중에 대세로 떠오른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과 함께라는 점은 팬들의 더 큰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2021 MAMA'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경기도 파주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전세계로 생중계 된다.


이번 라인업에 따르면 '2021 MAMA'에는 가수 잔나비, NCT U, 워너원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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