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5관왕' 아이유, 퇴근길 도중 오랜만에 만난 팬들 보고 눈물 (영상)

인사이트2021 멜론 뮤직 어워드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오랜만에 팬들을 보고 울컥했다.


지난 4일 '2021 멜론 뮤직 어워드'(2021 MMA)가 전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를 빛낸 화제의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아이유는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을 비롯한 '베스트 솔로 여자', 특별상인 '송라이터상', 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10팀을 의미하는 TOP10까지 들며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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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oxgame'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은 뒤 아이유는 "무대에서 소통을 하진 못 하지만 이제 관객도 채울 수 있는 상황이지 않냐. 조금만 더 기다리고 참으면 다 같이 무대에서 소리 지를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다들 건강히 내년에 가까이서 만났으면 좋겠다"며 팬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한 아이유의 마음은 시상식 종료 이후에도 이어졌다.


시상식이 끝난 후 차를 타고 퇴근하던 아이유는 공연장 근처에서 팬들을 마주했다.


아이유는 팬들을 향해 "너무 반갑다, 잘 있었어?"라고 소리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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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수상을 축하하며 보고 싶었다고 소리를 질렀고 아이유는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평소 아이유는 스스로 눈물이 없다고 할 정도로 일상에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이날만큼은 한결같이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오랜만에 대면으로 만난 것에 감회가 남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퇴근 이후에도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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