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트루디♥KT 투수 이대은, 3년 열애 끝 오늘(5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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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래퍼 트루디와 kt 위즈 투수 이대은이 오늘(5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트루디와 이대은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8년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3년 간 교제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 후 식을 치르게 됐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kt 위즈 연고지인 수원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달 트루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행복한 시간 속에서 저를 응원해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래퍼 트루디로 응원 부탁드린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트루디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결혼 이틀 전인 지난 3일에는 1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2007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 데뷔한 이대은은 2015년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두 시즌을 거치고 경찰청 야구단 군 복무 이후 2019년 드래프트 2차 지명을 통해 KT위즈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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