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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 콘서트 4일 동안 '최소 394억' 수익 기록

방탄소년단이 4일간 LA콘서트를 통해 3330만 달러(한화 약 394억원)를 벌어들였다.

인사이트빅히트 뮤직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4일간의 미국 콘서트에서 역대급 수익을 기록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근 개최한 미국 LA콘서트에서 3330만 달러(한화 약 394억 원)를 벌어들였고 티켓은 21만 4천 장을 팔았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기록은 빌보드 박스스코어 역사상 여섯 번째로 높은 수익이다.


빌보드는 "로저 워터스(Roger Waters)가 201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9회 공연을 통해 3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이후 단일 공연장에서 가장 큰 공연 수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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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보다 높은 상위 5개 기록은 방탄소년단의 4회 공연보다 길게 진행된 공연이라고 분석됐다.


굿즈 판매나 온라인 중계 수익까지 포함된다면 방탄소년단의 수익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28일과 12월 1~2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2년 만에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오프라인 콘서트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렸고 공연장 일대는 수만 명 인파가 몰리며 보랏빛 물결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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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공연의 공백이 길었던 만큼 방탄소년단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아미들에게 큰 감격을 선사했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부터 진행된 미국 연말 최대 행사 '징글볼 투어'에 참여한다.


해외 팬들을 만난 후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서울 콘서트를 개최하며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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