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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라임 컬러로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메기 좋은 2022 신상 '샤넬' 미니백

샤넬 신상 미니백이 화사한 컬러와 높은 활용도로 패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apaijingxuan66'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추운 겨울부터 따스한 봄, 더운 여름, 선선한 가을까지 사계절 내내 메도 어색하지 않은 데일리 명품 백을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여길 주목하자.


화사한 색감과 깔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최근 패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명품 백이 바로 여기 있다.


샤넬이 2022 크루즈 컬렉션으로 선보인 라이트 그린 컬러의 플랩백 위드 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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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carousell


작지만 소지품이 알차게 들어가는 미니백으로 화사한 라임 컬러가 눈길을 끈다.


부드럽고 램스킨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샤넬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퀼팅과 골드 메탈 CC 로고 잠금장치로 고급미를 더했다.


샤넬 특유의 체인 디자인에 달린 동글동글한 골드 볼 참은 귀여운 포인트가 되어준다.


화사하지만 차가워 보이지도, 더워 보이지도 않은 산뜻한 컬러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감에 상관없이 데일리로 메고 다니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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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apaijingxuan66'


수납공간도 넓어 쿠션 팩트부터, 지갑, 휴대폰, 지갑까지 수납할 수 있다.


지퍼 공간도 있어 분실하기 좋은 카드, 키 등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도 있다.


체인의 길이도 조절할 수 있어 숄더로도, 크로스로도 멜 수 있다고 한다.


벌써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올 한 해 수고한 자신을 위해 셀프 선물을 하고 싶다면 활용도 높고 오래오래 멜 수 있는 샤넬 플랩백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