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500명이..." 너무 슬퍼 '꼬꼬무' 촬영 잠시 멈추게 한 안타까운 대참사 (영상)

인사이트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22년 전 벌어진 '씨랜드 화재 참사' 얘기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출연진이 눈물을 쏟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말미에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짧게 공개됐다.


예고에서는 지난 1999년 6월 30일 경기도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에서 일어난 '씨랜드 화재 참사'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MC 장성규는 "그날 여기 있던 사람이 아이들만 500명"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인사이트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씨랜드 화재 참사' 관련 내용을 듣던 타블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 비비 역시 서글프게 울며 얼굴을 가렸다.


심지어 '씨랜드 화재 참사'를 전하던 MC 장도연도 "말하기가 너무 미안하다"라며 흐느껴 울 만큼 슬픈 사건이었다.


당시 해당 사고로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 및 강사 4명 등 총 23명이 세상을 떠났고 6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인사이트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씨랜드 화재 참사'는 수련원의 불법 건축과 운영으로 대형 화재로 이어졌으며 샌드위치 패널이 사상자를 키웠다.


샌드위치 패널은 저렴한 자재 가격과 간편한 공법 때문에 공장, 창고, 주택, 체육관 건물에 주로 쓰이지만 하중과 화재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씨랜드 화재 참사'를 다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8회는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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