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회장이 뒤봐줬다"...최예나 측, 악의적 루머에 강경 대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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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를 비방하는 루머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1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비방 등에 관련하여 팬 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당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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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BS 뉴스는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이 가수 출신 연예인 A씨와 사적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CJ계열사 대표에게 A씨를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A씨가 뭘 하고 있냐고 묻자 이 회장이 "A씨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CJ 계열사 대표가 "말씀 주신 A씨는 유튜브 도움보다 음반 유통에 관심이 있다"," 음악사업본부에 협조를 요청해 잘 챙겨주기로 했다"고 하자 이 회장이 "감사하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은 A씨가 최예나라는 루머를 만들었다. 최예나가 tvN의 여러 예능에 고정 출연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에 위에화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루머를 일축하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그는 오는 31일 공개되는 티빙 '여고추리반2'에 출연한다.


인사이트Facebook 'yenaofficial'


이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비방 등에 관련하여 팬 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당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i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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