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 만에 '인스타' 만들고 화보 같은 일상 공개하는 공유 (사진)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공유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 배우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국내외 팬들에게 공유 배우의 일상을 전하고자 공식 인스타 계정을 오픈했습니다"라며 공유의 계정을 공개했다.


단 해당 계정은 소속사 측에 관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첫 게시물은 '오징어 사진'이었다.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연상시켜 사진의 의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뒤이어 공유는 'GONG 30'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은 뒷모습 사진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유의 SNS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만들자마자 팔로워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유는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에서 기훈(이정재 분)에게 딱지치기 게임을 제안하는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유가 데뷔 20년 만에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는 소식은 팬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드디어!"라며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출연한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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