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첫 키스 1, 성관계 55"...인간이 느끼는 '쾌락 지수' 의외의 결과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첫 키스를 하던 기억을 떠올려보자.


벌벌 떨리는 손, 터질듯한 심장 등 온몸의 세포가 반응하던 것이 떠오를 것이다.


만약 여자친구와의 떨리는 첫 키스를 쾌락으로 수치화한다면 어느 정도일까.


최근 인간이 느끼는 쾌락 수치를 정리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해당 표는 인간이 느끼는 쾌락의 수치를 1~150으로 설정했다.


가장 낮은 수치인 1은 적당한 첫 키스와 폭력이며 가장 높은 수치는 모두의 예상대로 마약이었다.


의외의 수치로 눈길을 끈 것은 게임과 여행이었다.


여행은 55로 성관계와 같은 높은 수치를 자랑했으며 게임은 5라는 비교적 낮은 쾌락을 선사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해당 수치는 연구결과를 통해 나온 자료가 아니므로 가볍게 보고 넘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편 1967년 홈즈 박사가 심리학술지에 발표한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수치화한 표에 따르면 배우자의 사망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이혼, 별거, 수감, 질병 및 부상이 뒤를 이었다.


1980년대 홍강의 박사가 한국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수치화한 표에서는 자식 사망, 배우자 사망, 부모 사망, 이혼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