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재롱잔치 수준"...심사위원 전소연 분노 부른 어제자 '방과후 설렘' 무대 (영상)

인사이트MBC '방과후 설렘'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과후 설렘'에 등장한 한 연습생 팀의 무대가 방송 후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2학년 김예서, 김서진의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무대가 공개됐다.


'방과후 설렘'의 현장 오디션은 언택트 현장 평가단이 무대를 보고 합격 버튼을 눌러 75% 합격점을 받으면 심사위원이 있는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런 인해 훌륭한 실력을 갖췄지만 언택트 현장 판정에서 떨어져 심사위원과 만나지 못한 연습생들도 생겨났다.


김예서, 김서진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시작부터 음정이 불안한가 하면 박자를 여러 번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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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로 기대를 모았던 것과 달리 예상치 못한 가창력 부족은 심사위원들을 포함해 시청자들마저 의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무대는 언텍트 평가단의 1차 평가에서 합격했고, 보다 못한 전소연은 "언텍트 평가단 분들이 소리가 안 들렸나 생각했다. 오늘 본 모든 무대 중에 화도 안 날 정도로 최악이었다"며 냉철한 평가를 이어갔다.


이어 전소연은 "실력이 좋은 친구들도 1차 합격을 못해서 못 만난 친구들이 있다.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친구들을 평가하는 자리인 만큼, 언텍트 평가단 분들도 책임감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몇몇 누리꾼은 Mnet '프로듀스48'에 나왔던 '붐바야' 팀 2조와 비교해 "'프듀48' 헬바야 사태 수준이었다", "연습이 더 필요하다" 등의 평을 남겼다.


결국 두 사람은 담임선생님들에게 0표를 받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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