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대박 난 이유미, 드디어 드라마 '여주 '맡아 꽃길 걷는다

인사이트뉴스1


[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유미가 '멘탈코치 제갈길'의 여주인공이 된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유미는 새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 / 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의 여주인공으로 최근 낙점됐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사고를 치고 운동을 그만 둔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 멘탈코치가 은퇴한 왕년 고수들과 함께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의 치유를 돕고, 승자독식의 부조리한 세상과 맞서 진정한 승부를 펼치는 '본격 멘탈사수' 스포츠 드라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에피소드로 공감을 높이고, 은퇴한 왕년 고수들의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통쾌한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이유미는 슬럼프에 빠진 왕년의 세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차가을 역할을 맡는다. 빙판 위의 얼음공주로 불리는 차가을이지만, 슬럼프에 빠지고 위기에 직면하고 만다.


이유미는 '멘탈코치 제갈길'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는다. 이유미는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해 독특한 분위기와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올해 영화 '인질'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활약하며 차세대를 이끌 배우로 부상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에서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그가 주연 데뷔작인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이르면 연내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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