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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따뜻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관객 만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홈파티처럼 편안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한다.

인사이트

사진 제공 = 크레디아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밝음 그 이상의 깊이와 따뜻함이 있는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홈파티처럼 편안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한다. 


밝은 에너지로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2016년 앙상블 디토 공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래 정통 클래식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연주자다. 


최근 JTBC 슈퍼밴드 2 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하는 감성이 굉장히 좋은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무대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매일 클래식 한 곡을 소개하는 AI 스피커 '클래식 메이트'에 목소리를 기부하여 가까운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하고 있다.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대니 구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그만의 따뜻하고 다정한 감성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인사이트대니 구 / 사진 제공 = 크레디아


또한 특유의 친화력으로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대니 구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위해 소중한 인연들을 모았다. 오직 대니만이 만들 수 있는 세상에 없던 조합의 듀오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1부에서는 2021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최고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피아졸라의 'Asqualo', 'Adios Nonio'를 들려준다. 


'슈퍼밴드 2'에서 호흡을 맞춘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과 드보르자크의 '고잉 홈'과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메들리'를 비브라폰 특유의 청량하고 밝은 음색의 앙상블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럴이 이어지는 2부에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가진 가수 양파 그리고 조천영 밴드와 함께 달콤하고 따뜻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대니 구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늑하고 포근한 집에서 아름다운 음악들을 모아 들려주듯, 설레는 크리스마스 바이브를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2월 26일 일요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