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모양 다이아몬드 콕 박혀 '고급미 뿜뿜' 여신 만들어 줄 '구찌' 골드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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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은은하면서도 심플한 데일리 반지는 주얼리 중에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으뜸이다.

손을 더욱더 가늘어 보이게 하고, 움직일 때마다 반짝 빛나 돋보이게 해주니 말이다.

올겨울, 허전한 당신의 손을 빛나게 해줄 데일리 반지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사랑스러운 꽃장식과 골드 바디, 다이아몬드 포인트가 매력적인 반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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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SNS상에서는 구찌 플로라 18k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얇고 심플한 골드 링에 꽃과 구찌 로고 디자인을 섬세하게 더해 고급스러운 매력을 풍긴다.

꽃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어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살렸다.

Gucci

과하지 않은 사이즈로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뽐낸다.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우러지는 점도 매력적인 듯하다. 

올겨울, 액세서리 포인트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고급미가 폴폴 풍기는 구찌 반지가 좋은 선택지가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