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찍느라 고생했다는 남편 '문자' 받고 갑자기 눈물 쏟은 전미도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배우 전미도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마지막 방송 후 남편의 문자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99즈(조정석, 정경호, 유연석, 김대명, 전미도)와 정문성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슬의생2)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에 푹 빠져 시청하던 배우들은 방송이 끝나자 서로에게 "수고했다"라고 격려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방송 내내 눈물을 훔치던 전미도는 '슬의생2'가 끝난 후 자신의 핸드폰을 확인하며 또다시 울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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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전미도의 눈물을 본 김대명은 전미도에게 어떤 문자가 왔냐고 넌지시 물었다.


전미도는 "우리 남편이 문자했다. 그냥 (마지막 회) 잘 봤다고 그랬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나 또 눈물 나려고 한다"면서 김대명에게 얘기하면서도 울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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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은 "(나도) 이런 기분일 줄 몰랐는데 이상하다"면서 전미도의 말에 공감했다.


두 사람은 3년 동안 배우들, 제작진들과 함께 동고동락했던 '슬의생' 시리즈 종영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쓸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전미도는 소개팅을 통해 만난 현재 남편과 6개월 연애 후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전미도의 연기를 언제나 응원해주는 든든한 조력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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