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푼 휴지 갖다 버리기 귀찮은지 바지에 대충 쑤셔 넣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 (영상)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기안84가 '귀차니즘'을 이겨내지 못하고 코 푼 휴지를 바지에 버리고(?) 말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짧게 공개됐다.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기안84는 자신의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매를 셀프 감상하며 자아도취에 빠졌다.


이후 기안84는 팝아트 작품들로 가득 찬 사무실에 도착해 붓을 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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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한 3개월 됐다. 팝아트라는 장르에 만화를 접목시키면 어떻게 될까 싶었다"라며 "그리고 있으면 또 그 순간이 즐겁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기안84가 본업에 집중하는 순간만큼은 멋졌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허당'이 따로 없었다.


기안84는 머리를 책상에 '쿵'하고 박아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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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갑자기 코를 시원하게 풀더니 콧물이 묻은 휴지를 그대로 작업 바지에 집어넣는 쿨함을 선보였다.


휴지통까지 걸어가기도 귀찮아 대충 바지에 쑤셔 넣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예고편을 본 누리꾼은 "이래야 기안84지", "역시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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