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절차 현실적으로 담아내 "너무 슬펐다" 반응 터진 '술꾼도시' 장례식 장면 (영상)

인사이트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술꾼도시여자들'이 장례식 장면을 현실적으로 잘 그려내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는 부친상을 당한 안소희(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소희는 회사에 있다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넋을 잃은 채 택시를 잡고 본가인 전라도까지 갔다.


안소희가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그의 절친 한지연(한선화 분), 강지구(정은지 분)가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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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어머니가 돌아가셔 장례식을 겪어 봤던 한지연은 상주복이며 발인 예약식 등도 다 잡아 놨다.


한지연은 안소희에게 차분히 앞으로 할 일들에 대해 말해줬고, 그렇게 안소희는 조문객을 받고 장례지도사와 여러 절차에 대해 의논했다.


이후 입관식이 다가오자 아버지의 얼굴을 보기 두려웠던 안소희는 직장 후배 작가들에게 전화하며 회피하려 했지만, 강지구는 "너 없이도 회사는 돌아간다. 이제 가야 된다"라고 용기를 주며 그를 데려갔다.


그렇게 입관식에서 아버지를 만난 안소희는 오열했다.


이후 강북구(최시원 분)의 도움으로 관은 운구차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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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례식이 끝난 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안소희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진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친구들은 안소희 모르게 숨죽여 울며 슬픔을 공감했다.


이 같은 '술꾼도시여자들'의 장례식 장면은 남겨진 이의 슬픔을 잘 담아내면서도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누리꾼은 "보면서 한참 울었다", "친구들 너무 든든하다", "장례 문화를 자세하게 보여줘 정말 눈물 났다", "진짜 리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6일 오후 4시 '술꾼도시여자들' 마지막 11, 12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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