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스타 로지가 선보이는 캘빈클라인 아우터 스타일링

사진 제공 = 로지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최근 MZ세대 스타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자신의 SNS를 통해 힙한 무드가 가득한 다양한 겨울 아우터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MZ세대들에게 원픽 모델로 꼽힌 로지는 캘빈클라인 진, 퍼포먼스, 언더웨어 신상품을 믹스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분위기로 색다른 아우터 패딩 스타일을 선보였다.

시크한 표정과 엣지 있는 포즈로 완성한 패딩 아우터 패션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한국 독자 개발 제품'으로 허리의 스트링으로 핏조절이 가능하여 기존 패딩에 비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사진 제공 = 로지 인스타그램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에서 출시된 화이트 컬러의 셰르파 플리스 아노락은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보온성을 자랑해 캐주얼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고 자체 제작한 텀블러는 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캘빈클라인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해준다.

한편, 로지는 22세의 가상 인물로 광고와 뮤직비디오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MZ세대로부터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로지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제품은 전국의 캘빈클라인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