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백지영, 에일리 / 사진 = JTBC '아는형님', 뉴스1, 인사이트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강남구 내 4개 아파트에서 무료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강남구에서 마련한 이벤트다.
'발코니 콘서트'는 가수가 직접 단지 내로 찾아와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 = 강남구
한 공연 당 가수 2팀이 1시간가량 공연을 진행한다.
아파트 주민들은 누구나 집 안에서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현장에 직접 참석할 수도 있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미접종자 가운데 PCR음성자만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콘서트 영상은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발코니 콘서트는 어제(20일)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자이 아파트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개포동 디에이치자이 아파트를 찾은 김범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초청 가수는 김범수와 요아리였다.
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지 내로 찾아온 김범수가 열창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오늘(21일)은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에서 에일리와 정동하가 공연을 펼친다.
이후 27일 도곡동 도곡 렉슬아파트에는 백지영·김동명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공연인 12월 4일에는 하동균과 박혜경이 세곡동 신동아파밀리에 2단지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