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소원 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어젯밤(19일) 부분월식 우주쇼에서 포착된 영롱한 '블러드문'

인사이트Twitter 'jigurohiro'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어젯밤(19일) 하늘에는 환상적인 우주쇼가 벌어졌다.


바로 지구의 그림자가 달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월식'이 관측됐다.


부분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여있지 않고 약간 어긋나 있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일부만 가려지는 현상이다.'


올해는 유럽 서부, 아메리카, 아시아, 호주 등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영롱한 블러드문이 떠올라 신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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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jigurohiro'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현지 시간) 트위터 계정 'jigurohiro'에는 어젯밤 우주쇼에 떠오른 신비하고 영롱한 붉은 빛깔 블러드문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일본 기후성에서 촬영됐다. 일본 기후 시내를 가로지르는 나가라 강변 킨카산 정상에 축조된 '기후성'은 슈퍼문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특히 기후성은 달과 함께 있을 때 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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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jigurohiro'


어제 부분월식 우주쇼에 떠오른 블러드문 사진 역시 달 앞으로 드리운 안개구름이 만들어낸 절경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작년 개기월식 때 포착된 영롱한 사진들 역시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자연이 주는 위대함이 느껴진다", "어제 못 봤는데 이렇게라도 힐링한다", "다음에는 꼭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jigurohiro'